아침에 출근하다 동네 들고양이 새끼와 눈이 마주쳤다...
잠시 바라보더니 엉덩이부터 뒤로 밀어넣는다...
숨어서 눈치만 살피는 녀석...
내가 더 무섭다, 이녀석아!!!
내가 동물을 얼마나 무서워 하는데... -___-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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