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곡선사박물관 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프랑스 건축가 니콜라스 데마지에르가 설계한 것이라 하는데 용을 형상화하였다고 한다.

의외로 스테인리스 외장이 주변경관과 잘 어울린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박물관이라 삼각대 없이 찍었더니 실내사진이 별로 없다.

년대별로 인류의 역사가 잘 표현되어 있다.

한국남녀의 미래모습도 밀랍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과연 저렇게 될까 싶었다..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생각보다 넓은 부지와 화려한 건물에 놀랐던 곳...

수도권에 살고 있다면 한번쯤 나들이 가 볼 만한 곳이라 생각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