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엔 금요일 밤이나 토요일 밤에 자주 갓바위에 올랐었다.
그 곳에 가면 마음도 편해지고
그 힘든 길을 올라 기도하시는 아주머니들을 보면서
내 어머니께서도 생전에 저렇게 나를 걱정해주셨겠지라는 생각이 들면서
열심히 살아야 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...
날도 좋아졌는데 50.4 끼워서 올라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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