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내리막길에 아스팔트가 깔리기 한참 전인 8살 때부터 살았고 지금도 살고 있는 동네이다.
시원한 바람에 불어오고 저 멀리 산까지 바라보이던 곳이었다.
높아져만 가는 건물들이 답답하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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