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ame D...

아버지 자리 ...

콰트로 2012. 12. 6. 02:40

 

 

 

긴 세월 힘들게 사셨을 아버지가 생각나는 밤이다.

살아계실때 못되게 굴었던 내 자신이 원망스럽다.

 

나이들면서 점점 그리워지는 아버지..

 

파란하늘의 아버지...

 

나의 아버지...